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하루

BK(우정) 2019. 8. 23. 07:40

네모 횟집, 단정하다

회도 네모로 썬다

네모~ 사각~ 사각 먹는다~


(네모 횟집, 구파발역)

 

하루/BK

 

너의 하루는 그러했구나

나의 하루는 이러했단다

 

하루가 가는 소리. 고운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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