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성당~
130년이 훌쩍 넘는~ 지금도 공사중~
사그라다 파밀리아
바르셀로나
빛을 담느라~ 1박 2일~ 잠복
태양과의 숨바꼭질
인간과 신의 협업, 내리는 빛이 곱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빛
신의 빛처럼, 한층 오묘하다
성스러운 가정의 빛으로 곱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을 피하는 이유이다
너
눈이 부시도록 고와서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가우디의 성당~ 130년이 훌쩍 넘어 지금도 짓고 있는 중~ ㆍ ㆍ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BK 인간은 기중기를 위로 올려 쌓고 또 쌓고 신은 빛을 아래로 내려 색을 칠하고 지금은 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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