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
도서관을 나와 가을의 길을 걷는다
향수, 호수, 바다~ 의 시인 정지용
그는 한동안 소사, 이곳 부천에 머물면서
성당과 시작에 몰두하였다
그 때,
그 건물은 변하였지만~ 그의 흔적들~
소사 성당과 그의 집터에 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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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BK
그리운 이들이 떠오르는 건
그만큼 가을이 깊어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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