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라울 발렌베리 예테보리의 올드타운 하가지구~ 를 산책하다가 만난 생소한 이름~ 그는 전쟁과는 별 관계가 없던 스웨덴의 외교관, 이방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10만명의 유대인을 구했다 후세는 그를 '정의로운 이방인'으로 부른다 그에 대한 존경심에 멈춘다 . . 멋/BK 스스로 멋있게 살아가자 BK의 상념/훈수! 나에게 2021.07.23
나의 성 나의 성/BK 나의 성은 견고한가? 가치관과 철학이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하면서도 열려있는가? 교류와 낭만이 기꺼이 드나들 수 있도록 BK의 상념/훈수! 나에게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