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대구의 박승태 화가께서 서울대 병원, 치과대 건물에서 전시를 여시는 중에 불과 15분만에 그려준 저의 초상입니다. 우정 갤러리, 안암점에 세워두었습니다.

지난 봄, 첫 만남에서 잔을 나눈 날 함께 찍은 우리의 셀피 이를 그리셔서 보내주셨습니다 감동은 이럴 때 먹는 겁니다 그림 감상은 우정 갤러리, 안암점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판매는 NO 영구 소장될 작품입니다

나무에 걸린 연 2호 시집의 타이틀 시, 미루나무 아래에서 세월호의 반성을 표현한 글의 모토가 된 장면입니다 미루나무 아래에서 (daum.net) 미루나무 아래에서 미루나무 아래에서 길을 걷다가 나무에 걸린 연을 본다 금빛 연이 햇살에 반짝이고 있다 연을 날리던 아이가 궁금해진다 밤을 새워 만든 가오리연이 미루나무 꼭대기에 걸린 적이 있었다 고사 blog.daum.net 2호 시집의 타이틀이기도 하죠 (현재, 품절) 4) 문학, 미루나무 아래에서 (2호 시집) (daum.net) 4) 문학, 미루나무 아래에서 (2호 시집) 서점에서는 품절이니 댓글로 소장본 구입이 가능합니다. 혹은 전자책 구입도 가능합니다. 가격 10,000원/종이책, 10,000원/전자책 입금계좌 288-910012-55705 하나은행..

파리 출장에서 어느 비내리는 밤, 저녁? 호텔 창가에서 이 생각, 저 생각 아래 거리를 보며 찍은 사진을 이명례 화가님께서 그림으로 그리셨습니다. 제 사진이 그림이 되면 우정 갤러리에 이미지 전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우정 갤러리, 안암점으로 왔습니다. 감상이 가능하지요. 기부를 위하여 원래 가격의 1/2을 적용합니다 15만원에 판매합니다 oil on canvas (액자는 없습니다) 물론 우정 5호 시집을 증정하며 이와 함께 사진과 시의 인쇄본 그림과 글이 들어간 북마크도 전해드립니다 구입은 댓글이나 전자메일 등으로~

1996년인가? 호주의 애들레이드 박사 후 연수를 떠나있었죠 홀로 고국의 가족이 그리우면 오르던 애들레이드 근교의 언덕 언덕 위 십자가 이명례 화가님께서 그림으로 표현하셨습니다 oil on canvas 25만원에 판매합니다 (액자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림과 함께 그림, 글, 사진이 들어간 북마크 우정 5호 시집 그리고 관련 시를 넣은 포스팅도 제공됩니다 blog.daum.net/jbkist/5732?category=2205329 애들레이드의 언덕 blog.daum.net/jbkist/5810 애들레이드에서의 날들 ~ 단기간의 여행이나 출장이 아닌 나름 짧지 않은ᆢ외국 생활은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추억이 있는 호주의 남쪽, 애들레이드에서였다 이국적인 생 blog.daum.net 구입은 아래 링크를 참..

몇해전인가 슬로바키아의 수고 브라티슬라바에서 기차를 타고 더 들어가면... 트르나바 그리고... 작은 마을 스몰레니스 성을 오르는 길 그 날의 그 길 툭~ 찍었던 그 사진을 이명례 화가님은 그림으로 표현하셨습니다.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 신혼집의 벽, 예비 아내를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기부를 위하여 원래 가격의 1/2을 적용합니다)

브라티슬라바의 올드 타운 초입에 있는 성당인가 겨울 풍경. 그 모습을 화가님은 따뜻한 계절로 돌리셨습니다. 작품 가격, 20만원에 판매합니다 (기부를 위하여 원래 가격의 1/2을 적용합니다) 예쁜 액자에 담겨있으며 사진과 글과 북마크 그리고, 저의 5호 시집을 더하여 증정합니다

두 점을 함께 구입할 경우 판매 가격은 9만원 입니다 우정 갤러리, 안암점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늘 열심이신 이정희 화가님 위, 꽃의 소묘는 거꾸로 찍은 사진입니다 꽃잎들이 바람에 날리는 듯 그 모습을 위하여 액자에 담겨 있으며 7만원에 판매합니다 (기부를 위하여 원래 가격의 1/2을 적용합니다) 물론 우정 5호 시집은 증정됩니다 바로 촬영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그림 꽃과 커피 감상용으로 책장의 한 켠에 두었지만 누군가 사고싶다면 판매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3만원입니다 작은 그림 예쁜 프레임에 담겨 세워둘 수 있습니다

(기부를 위하여 원래 가격의 1/3을 적용합니다) 김유식 화가님의 선물 자목련 한송이와 두송이 그림을 보내셨습니다 세 점을 구입하였더니 두 점을 선물로 광주에 계신 분이 구입을 하셨습니다 다음 주에 보내드리려 합니다 화가님께서 판매된 그림의 빈자리를 채워주신다면 판매금의 절반을 보낼 생각입니다 ^^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 메니다, 구시가지 뒷골목을 걷다가 다가온 풍경 햇살이 절반으로 나뉘었습니다 김유식 쌤이 그리셨고 판매가 되었습니다 성수동에 계신 분 고맙습니다 (기부를 위하여 원래 가격의 1/3을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