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인가
슬로바키아의 수고 브라티슬라바에서 기차를 타고
더 들어가면... 트르나바
그리고... 작은 마을 스몰레니스
성을 오르는 길
그 날의 그 길
툭~ 찍었던 그 사진을
이명례 화가님은 그림으로 표현하셨습니다.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
신혼집의 벽, 예비 아내를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기부를 위하여 원래 가격의 1/2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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