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수도 투니스
메니다, 구시가지 뒷골목을 걷다가
다가온 풍경
햇살이 절반으로 나뉘었습니다
김유식 쌤이 그리셨고
판매가 되었습니다
성수동에 계신 분
고맙습니다
(기부를 위하여 원래 가격의 1/3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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