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고 비우고 바이엔슈테판 5리터 케그 셋이면 적당하다~ (역삼동, 써스티 몽크) ㆍ ㆍ 채우고 비우고/BK 술잔을 채우는 맛은 맘을 채워서 좋고 술독을 비우는 맛은 맘을 비워서 좋고 삶의 이야기들/인생! 사연들 2017.06.04
착각 커피를 고르는 모습 참으로 신중하다~ ㆍ ㆍ 착각/BK 작은 것에 애정을 가질수록 행복은 커지는 거야 가장 소중한 것을 작게 착각하고 있었단 말이지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7.06.04
점점 꼭 먹고 가야지 후회할 일은 말아야‥(고양시 덕양구, 서삼능보리밥) ㆍ ㆍ 점점/BK '후회'란 단어가 두려운 까닭은 '만회'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7.06.03
오늘도 출근길 달은 아직도 머무르고 어제 내린 눈은 쌓여있고 갈대도 호수도 꽁꽁~ ㆍ ㆍ 오늘도/BK 아침은 늘 다르지만 목표는 늘 행복이다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7.05.31
지금 세 개의 소중한 금들 '황금', '소금', 그리고 '지금'이라네 ㆍ ㆍ 지금/BK 숱한 순간 중 하나이겠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보석이다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7.05.31
가까운 꿈 주말의 끝~ 새로운 한 주를 위하여! 동네에서 가볍게? 한 잔~ 딸아이 옷이‥숭어회 스타일‥ ㆍ ㆍ 가까운 꿈/BK 아침에 품는 꿈은 저녁에 이루어지고 주초에 품는 꿈은 주말에 이루어진다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7.05.16
오늘 언젠가 겨울~ 춥다 사케로 몸부터 녹이고~ 즐기자~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테리 오늘은 선물(present) ㆍ ㆍ 오늘/BK 어제는 어제일 뿐 내일은 내일일 뿐 오늘만 오늘일 뿐 삶의 이야기들/인생! 사연들 201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