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고향~청풍명월 쌀로 밥 짓는 집에 왔다~(진관동, 육대장) ㆍ ㆍ 재회/BK 떠난 것들은 홀연히 돌아와 흔들리게 하지. 길을 잃게 하지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03.28
웃음 어가 감자탕 허리띠 풀고 묵자 디저트는 빽다방~ 얼큰이는 교대로~ (신원마을, 어가감자탕) ㆍ ㆍ 웃음/BK 더 크게 웃어봐 더 많이 행복하니까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03.27
자전거 따릉이의 계절이 왔네~ 따릉거리며 다녀야지 ㆍ ㆍ 자전거/BK 동그란 바퀴로 동그란 지구를 달리면 모난 일상, 모난 마음도 동그래 지겠지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03.21
위하여 방과 연결된 온실 약하거나 힘든 화초들의 요양원이다 겨우내 방안에서 동거하더니 봄볕이 오니 온실로 떠나네 ㆍ ㆍ 위하여/BK 떠나는 이가 아프지 않으려면 보내는 이의 연습이 필요해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8.03.19
경계 나노 융합 사업단 직원들 서류 정리를 위해‥오피스로 왔네 밥 먹고 커피 마시고 그리고, 일하자 ㆍ ㆍ 경계/BK 일에 빠지다 보면 종종 놓치게 되지 잘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하는 것임을 삶의 이야기들/인생! 사연들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