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내가 비껴야 길이 된다

BK(우정) 2025. 5. 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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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껴야 길이 된다

학교 업무 후 기흥, 삼성 디스플레이행 차를 보낸다기에 과감히 사양!~ 광역버스를 탔다 . . 버스에서 내려서 걷는 길 어반리 카페에서의 쉼 다시 걷다 노을은 곱게도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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