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26일, 파르테논 신전 2024년 6월 25~26일, 파르테논 신전 : 네이버 카페 2024년 6월 25~26일, 파르테논 신전파르테논 신전, Parthenon 기원전 500년쯤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봉헌되었다 아테나의 로마식 이름을 따서, 미네르바의 신전이라고도 아테네의 수호신을 정하는 경합...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15
2024년 6월 25일, 에레크테이온 신전 2024년 6월 25일, 에레크테이온 신전 : 네이버 카페 2024년 6월 25일, 에레크테이온 신전에레크테이온 신전, Erechtheion Temple 기원전 4세기경에 세워졌으며 아테네의 전설적 왕 에레크테이온의 이름을 땄다는데 아테나와 포세이돈을 위한 신전이다. 가장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14
2024년 6월 24~25일, 포로 로마노와 아크로폴리스 2024년 6월 24~25일, 포로 로마노와 아크로폴리스 : 네이버 카페 2024년 6월 24~25일, 포로 로마노와 아크로폴리스로마의 포로 로마노, Foro(공공 광장, forum) Romano 로마 제국의 정치와 문화, 생활의 중심지로 여기에서 로마 도심이 뻗어나갔다. 기원전 7세기부터 비롯되었으며...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14
2024년 6월 24일, 세 갈래 길(Trevia)이 합류한다는 트레비 분수 2024년 6월 24일, 세 갈래 길(Trevia)이 합류한다는 트레비 분수 : 네이버 카페 2024년 6월 24일, 세 갈래 길(Trevia)이 합류한다는 트레비 분수세 갈래 길(Trevia)이 합류한다는 트레비 분수 '울퉁불퉁한 진주'가 어원인 바로크 양식 생동감, 역동적인 표현에 화려함이 더해졌다. 이전의 로마 시대에서는 수로가 끝나는...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13
2024년 6월 24일, 다빈치는 비투루비우스의 인체도를 그렸고 2024년 6월 24일, 다빈치는 비투루비우스의 인체도를 그렸고 : 네이버 카페 2024년 6월 24일, 다빈치는 비투루비우스의 인체도를 그렸고다빈치는 비투루비우스의 인체도를 그렸고 그림 아래에다가 글을 썼다. 자연이 만든인체의 중심은 배꼽이다. 등을 대고 누워서 팔 다리를 뻗은 다음 컴퍼스 중심을 배꼽에 놓고 원을...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13
2024년 6월 23일, 해질녘 바티칸 시국 2024년 6월 23일, 해질녘 바티칸 시국 : 네이버 카페 2024년 6월 23일, 해질녘 바티칸 시국해질녘 바티칸 시국, Vatican City State 영토와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영토는 울 학교 안암캠퍼스 면적의 절반도 안되고 인구는 천명도 안된다는데 출산율...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12
들리나요 가을이 들리나요 가을이 : 네이버 블로그 들리나요 가을이빼빼로 데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회의 가는 길 이토록 고울 수 있으랴. 지가 아무리 가을이라도 이대로 멈...blog.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4.12.25
퇴근 퇴근 : 네이버 블로그 퇴근홀로의 런치 스튜디오 녹화 후 . . 경의선 숲길을 걸었다~ 공덕역까지 달~ 을 따라서 마로니에는 물들어 가...blog.naver.com 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2024.12.16
2024년 5월 20일, 그가 생의 끝 무렵에 2024년 5월 20일, 그가 생의 끝 무렵에 : 네이버 카페 2024년 5월 20일, 그가 생의 끝 무렵에그가 생의 끝 무렵에 묵었던 곳, 그림을 그렸던 곳 그리고 잠들어 있는 곳 실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예술도 예술 같아야 길다는데 나의 예술은 조금이라도 길어지고는 있을까...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12.14
2024년 5월 20일, 오베르 쉬르 우아즈 2024년 5월 20일, 오베르 쉬르 우아즈 : 네이버 카페 2024년 5월 20일, 오베르 쉬르 우아즈오베르 쉬르 우아즈, 고흐의 끝마을에서, 나는 오베르의 청사, 오베르의 계단, 오베르의 교회, 그리고 오베르의 밀밭에 있었다 130여년전에는 그가 있었다. '시간으로 안되면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