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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6일, 고속 트램으로 나고야 시내를 향한다
예민해지거나 갈등이 오면 그 자리를 잠시 피하는 습관이 여행을 종종 하게 되는 이유도 될 것이다. 영영 잊지는 못하더라도 잠시라도 비울 수 있다면 신선하고 선한 에너지를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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