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산중턱~
로스터리 카페~
킬링 타임 중~ 한가롭네~ ㅎ
(장흥, 더블에스)
ㆍ
ㆍ
휴일의 오후/BK
벨트가 필요없는 바지
편히 눌러쓴 모자
적당히 낡은 운동화
면도는 건너뛰고
종종 흘러내리는 선글라스
딱히 목적지가 없는 드라이브
우연히 들른 카페 창가
초점이 없는 시선
여유로 맛있는 커피
여전히 모르는 오후 몇 시?
장흥~ 산중턱~
로스터리 카페~
킬링 타임 중~ 한가롭네~ ㅎ
(장흥, 더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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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오후/BK
벨트가 필요없는 바지
편히 눌러쓴 모자
적당히 낡은 운동화
면도는 건너뛰고
종종 흘러내리는 선글라스
딱히 목적지가 없는 드라이브
우연히 들른 카페 창가
초점이 없는 시선
여유로 맛있는 커피
여전히 모르는 오후 몇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