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불의에게

BK(우정) 2017. 7. 16. 19:10

눈이 왔네

길도 나무도

포근하게 하얗게 덮고 있네

구별도 차별도 없이~

 

불의에게/BK

 

모두에게 똑같이

신이 주신 생명

그대가 뭐길래

차별을 만드는가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실  (0) 2017.07.18
휴일의 오후  (0) 2017.07.16
빈집에게  (0) 2017.07.16
행복의 벽돌  (0) 2017.07.12
휴일 빵집  (0) 201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