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테크노파크역
전설의 1970핫도그~
점심 식사를 들고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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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거리~ 카네비컴~ 의 사옥
사장님께서 마중 나오셨다~
사옥과 셋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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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설명, 기술 전시를 듣고 또 보고
(기업 비밀일 듯 하여 촬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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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실에서 도란도란
젊은 시절과 어린 날~
그의 조부님까지
(기업 비밀이 아닐듯 하여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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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주신다~ 감사하며,
기업 방문을 마침
내게는
한사람의 삶을 듣는 일은
좋은 책의 완독보다도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