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9일, 11일
새싹 조절용~ 부직포 구입과 운반
작업 중
쉬고ᆢ또 쉬고
하고 또 하고
쉬고 또 쉬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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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체력 회복 중
여기에서는
꽃향기 만큼이나
흙내음도 향긋하고
옛노래 만큼이나
바람소리도 정겹다
하루의 시간은
그림자 길이로 알고
계절의 바뀜은
나뭇잎 색깔로 안다
2022년 2월 9일, 11일
새싹 조절용~ 부직포 구입과 운반
작업 중
쉬고ᆢ또 쉬고
하고 또 하고
쉬고 또 쉬고
.
.
.
.
소진 체력 회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