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여행의 묘미

BK(우정) 2021. 12. 28. 21:08

예스진지

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여행의 묘미

 

하루의 여행에서는

한달의 일상보다

더 많은 교감을 나눈다

 

여행에서는 다른 세상을 보고

여행에서 돌아오면서

달라진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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