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가끔은

BK(우정) 2021. 12. 23. 21:01

단수이

전철, 그리고 터벅터벅~

 

 

가끔은

 

너 없는 세상을 생각할 수 없어서

너를 생각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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