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어느 날

BK(우정) 2021. 11. 22. 19:40

 

 

휴일 아침 식사

가평 대성리까지 50여키로

우리는 기꺼이 간다

호불호야 물론 있겠지만

여기, 두부와 청국장은 참 좋다

 

 

 

 

어느 날

 

한끼를 위해

하루를 걸어도 좋아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정은  (0) 2021.12.06
상부상조  (0) 2021.12.02
어느 날  (0) 2021.11.20
하루  (0) 2021.11.16
어느 날  (0)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