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김장ᆢ
무채 썰기와 운반,
밤새 소금에 저린 배추 씻기는 내 몫이다
오전 중에 끝내고, 파주출판단지로~
11월의 산책
북 카페에서의 커피
지혜의 숲에서의 독서
뮤지컬 관람~ 그리고 텀블러 등~ 쇼핑까지
우린, 주말이 더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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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시간은 참 곱게도 흘러간다
상부상조 (0) |
202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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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