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이 칼국수
시골길을 따라ᆢ꼬불꼬불 찾아갔다
마을 가운데ᆢ마당을 지나~70년대로~
그 때, 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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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사업단은 구미
회상
지나간 풍경
지나간 맛이 그리워요
오늘은 또
어떻게 지나갈까요
언젠가 또
어떻게 그리울까요
마주 앉은 우리
흐르는 눈물, 비릿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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