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이틀이 유효하다
더워서 일찍부터 움직였다
성당 순례를 따라~ 홀로 쏘다녔다
(대충 써서ᆢ 틀리는 것도 있을 듯, 내 책임은 아니고~)
차임스
(1,800년대의 고딕양식, 가톨릭 수도원이었던 곳)~
성 요셉 성당~ 선한 목자 성당~
(포르투갈인들의 성당, 1850년대에 설립된)~
캐피톨 캠핀스키 호텔
(100년이 넘은,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시사회장) ~
성 앤드류스 대성당
(1,880년대 초기에 최초 건립된~ 식민지 시대의 자취~)
그리고, 아침 식사는 가볍게, 현지 음식으로~
파크뷰 스퀘어
(중국 부호의 폼생폼사~ 아틀라스 바~ 오픈 전이네ᆢ)~
술탄 모스크~
(1,800년대 초에 세워진, 최고최대의 이슬람 사원)~
하지 래인, 칸다하르 스트릿 등, 중동의 거리들 이리저리~
점심은 맛집, 하카다 라멘~
아르메니안 교회
(1,830년대에 세워진,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ᆢ)~
민방위 유물 겔러리~
(소방 역사와 전시물들, 한국의 화재 생각에ᆢ)~
포트 캐닝 공원과 요새
(산이 없는 싱가포르, 언덕 위의 유서있는 요새, 저수지 등)~
수제 맥주 전문점
(제법 레시피가 있고, 맛도 깊은)~
그리고 저녁은 맛집, 일본식 돈까스에 아사히 비어~
아~ 빠듯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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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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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하는 모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