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느낌과 감상

나는

BK(우정) 2020. 10. 24. 21:02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학창 시절, 짝사랑, 죽음, , 그리고 재회~ 잔잔하지만,

후반부에 미오의 일기장이 열리면서 찐한~ 감동이 온다

 

'미오는 서른이 되기 전에 삶이 끝나야만 함을 감수하고

타쿠미를 만나러 간다. 그와 유우지를 위하여~'

 

사랑은 하나이고, 영원하다는~

평범할 수도 있는 주제를 곱고 느낌있게 담았다

 

나는/BK

 

'넓고 높게' 보다는

 

'깊게' 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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