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흔적에서

BK(우정) 2019. 7. 19. 21:31

광주제일고등학교, 광주일고

100년이 다 되어가는 전통의 명문이다

야구 선수들로는 선동열, 이종범 등이 배출되었다

 

특히 중요한 점은 일제강점기 시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광주일고 한켠에는 기념탑이 있고

옆에는 기념역사관이 있다

경건, 존경의 마음으로 참관한다

 

흔적에서/BK

 

꿈과 용기가 작아졌다고 느낄 때

정의로운 이들의 자취를 찾는다

 

뒤를 돌아보면, 앞의 방향이 보이며

지식은 앞에, 지혜는 뒤에 있다



















'발길을 따라 > 뚜벅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육  (0) 2019.07.22
어느 날  (0) 2019.07.21
나그네  (0) 2019.07.17
기차에서  (0) 2019.07.16
청춘  (0)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