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상의를 하며~ 블라디보스톡 도착~
일단~ 킹크랩과
해산물들~ 나름 맛집~ 오고넥으로~
저녁 식사 후에 걸어오는 길
깊어가는 가을의 황혼~ 바다~ 터벅터벅~
계절 과일들~ 잔뜩 사서~ 호텔로~
창밖, 금각교(Zolotoy Most)의 야경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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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BK
꿈같은 날이
꿈결같이 흘렀어
오늘 (0) |
2019.04.14 |
오늘 (0) |
2019.04.13 |
행복 (0) |
2019.04.08 |
꽃을 보며 (0) |
2019.03.30 |
매력은 (0) |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