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꽃을 보며

BK(우정) 2019. 3. 30. 22:54

집 근처 화훼단지

꽃을 고르는 중, 아스타~ 두 개

테라스에서 분갈이를 하고

하나는 밖에, 다른 하나는 실내 창가에~

요기조기~ 분위기가 밝아지네

꽃 몇송이가 하는 착한 일

 

꽃을 보며/BK

 

꽃 한송이만큼은 곱게 살아가자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0) 2019.04.11
행복  (0) 2019.04.08
매력은  (0) 2019.03.26
이유  (0) 2019.03.09
희망  (0)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