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윤회

BK(우정) 2019. 3. 25. 18:44

NDSM-wharf

(Nederlandsche Dok en Scheepsbouw Maatschappij =

Dutch Dock and Shipbuilding Company ~

New Dock activities Stories Members)

 

폐허로 남아있던 조선소가~ 작업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중~

 

윤회/BK

 

너의 소중함이 누군가에게는 하찮음이며

너의 하찮음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함이다

 

서운해하거나 아까와 하지 마라

그러기에 세상도, 지구도 돌고 도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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