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노블 스위트 아파트까지 택시
A-370 도로는 바다를 양쪽에 두고 지난다
하늘빛이 바다만큼 푸르다
아파트는 11층, 금각교와 주변의 풍경~
창 밖으로 그림같이 펼쳐진다~ 야경도 물론~
여장을 풀고나니, 늦은 오후, 가벼운 산책~
오고넥 레스토랑에서~ 이곳스러운 저녁을 먹고
숙소까지 천천히 걷는다
이국의 거리, 해가 지고 있다. 일몰이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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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BK
예습은 잠시 후를 위하여
복습은 더 오랜 후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