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공부

BK(우정) 2019. 4. 12. 22:36

공항에서 노블 스위트 아파트까지 택시

A-370 도로는 바다를 양쪽에 두고 지난다

하늘빛이 바다만큼 푸르다

 

아파트는 11, 금각교와 주변의 풍경~

창 밖으로 그림같이 펼쳐진다~ 야경도 물론~

 

여장을 풀고나니, 늦은 오후, 가벼운 산책~

오고넥 레스토랑에서~ 이곳스러운 저녁을 먹고

숙소까지 천천히 걷는다

이국의 거리, 해가 지고 있다. 일몰이 예쁜~

 

공부/BK

 

예습은 잠시 후를 위하여

복습은 더 오랜 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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