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술과 나

BK(우정) 2019. 2. 16. 20:45

플렉, Pllek

 

암스테르담 센트럴역 뒷쪽에서 페리를 타고 15분쯤 가면

핫 플레이스, NDSM 구역에 도착한다

NDSM 등의 그래피티, 스트릿 아트 등을 충분히 즐긴 후

갈증과 허기가 다가오면, 두말할 필요가 없는 곳

산업 시설물, 폐기물 사이의, 콘테이너 박스 더미

여기, 모던과 빈티지를 겸한 펍 레스토랑, 플렉이다

(암스테르담, 플렉)

 

술과 나/BK

 

술에 취해 몸은 휘청거릴지언정

마음은 늘 꼿꼿한 독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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