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과 대략 10년전~ 사진
각도는 다르지만~ 같은 프라하, 장소이다
빛과 시간은 얼마나 더 멀어져 갔을까?
빛과 시간이 늘 흥미로웠다.
그 생성과 원리를 알고 싶었고~
사실, 둘은 연관이 있더라
빛의 속도에 가까울수록 시간은 천천히 가니
글을 써가는 중에
빛은 풍경, 시간은 역사로 변질되었고
다만, 둘에 대한 흥미는 여전하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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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시간/BK
베일을 조금씩 벗고 있는
오묘한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