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 귀국 비행기 타는 날~
대중교통 자유이용권을 이용한다
오전에는~ 다소 한적한 곳들~
먼저, 1880년대에 지어진 국립극장
그리고 블타바 강변 산책~
전차를 타고~ 시내 동영상을 촬영하며~
종점까지 가보기도 하고
또, 식물원에 들러 가벼운 산책~
점심 식사 후에는 두시간 동안
그 유명한~ 카페 루브르에 머문다
1902년에 오픈한 역사적 명소
아인슈타인, 카렐 차페크
그리고 카프카의 단골 장소이다
서로 다른 커피들을 한 잔씩 하고~ 아듀~
비행기에 오르고~ 도착하고~
동네, 짜장면에 김치로 마무리하면~
가족 여행~ 일단락~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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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BK
잘 준비된 여행은
좋은 스토리와 유쾌한 추억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