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받아에게

BK(우정) 2018. 6. 16. 10:44

큐슈, 미야자키~

밤을 새워서 일하고~ 하루를 벌었다~

걷자~ 바다 쪽으로~

 

받아에게/BK

 

오늘은 지쳤어

나를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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