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이외수 문학관
마음에 닿는 글귀들
고통과 방황‥이 필요한데
고통은 없이‥방황만 하고 있네‥
쓰는 이의 행복이 읽는 이의 고통이 될까~
두려운 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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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BK
고통없는 방황
방황없는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