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지난 주‥
박수근 미술관에서‥본 글~
회장님과 신달자쌤께서‥
내 글은~일상과 자연을‥
읽기 편하게 묘사하고 있다고
덕담을 주신 기억이 솔솔~
꾸준히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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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BK
한 걸음을 떼었으니
길은 만들어진 거야
사계절 묵묵히
걸어가야만 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