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BK(우정) 2018. 1. 31. 07:12

지난 주‥

박수근 미술관에서‥본 글~

회장님과 신달자쌤께서‥

내 글은~일상과 자연을‥

읽기 편하게 묘사하고 있다고

덕담을 주신 기억이 솔솔~

꾸준히 가야겠다

 

/BK

 

한 걸음을 떼었으니

길은 만들어진 거야

사계절 묵묵히

걸어가야만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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