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아이에게

BK(우정) 2017. 11. 1. 21:43

장미 앞에 서니

우리의 찬란함에 다소 밀리지만

그래도! 5월의 장미~ 눈부시다~

 

아이에게/BK

 

나의 말

나의 행동이

너에게

꽃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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