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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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화초에게
BK(우정)
2017. 11. 4. 20:00
온실
~
두어 평 작업 공간 확보
1
차적으로 소품 위주로
~
ㅎ
ㆍ
ㆍ
화초에게
/BK
미안하다
보고파도 갈 수 없음에
이렇게 너를 가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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