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화초에게

BK(우정) 2017. 11. 4. 20:00

온실~

두어 평 작업 공간 확보

1차적으로 소품 위주로~

 

화초에게/BK

 

미안하다

보고파도 갈 수 없음에

이렇게 너를 가두는구나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성  (0) 2017.11.07
탈피  (0) 2017.11.05
임파첸스  (0) 2017.11.03
아이에게  (0) 2017.11.01
희망  (0)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