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5월이 4월에게

BK(우정) 2017. 10. 27. 05:53

5월이 4월에게/BK

 

더 화려하지 못할 이유가 있니?

더 푸르르지 못할 이유가 있니?

어차피 시들어 떨어질 거라면

어차피 낙엽으로 뒹굴 거라면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에게  (0) 2017.11.01
희망  (0) 2017.10.28
5월이 4월에게  (0) 2017.10.25
계수나무  (0) 2017.10.21
꽃그늘 아래에 서면  (0) 201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