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기부/기부 이야기* 117

지성

밍고네 식탁, 세례명~ 도밍고 사장님 모였다. 사랑스러운 사람들 라파엘의 집에서 장애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일들 그 일들에 너끈히 즐거우신 직원들 그리고, 우리 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아이들 매주 월요일,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목욕을 시켜주고 있다 국어국문학과, 사학과, 전자공학과~ 등~ 2014~2017 학번들이다 나는~ 천사들을 만나고 있다 체부동~ 도밍고의 집에서 지성 우리, 얼만큼 더 사랑을 배워갈까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사랑 받지 못하는 이가 없을 때까지 저기 흐려진 등불, 마른 풀잎들 마음껏 사랑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우리, 얼만큼 더 행복을 마주할까

감사

아이들과 미래 재단 이름 그대로,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재단입니다 그 투명성과 책무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어제는 따뜻한 단팥빵과 소보로를 들고 아이들이 아닌, 그 아름다운 재단에서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만난 날입니다 환영도 받고, 업무 이야기도 듣고 함께 머리를 맞대어도 봅니다 세상에는 고운 마음들이 꽃들만큼이나 많습니다 오늘은 늦가을이 아니라, 그저 봄~ 입니다 감사 그대들이 있어 세상은 더 따뜻합니다 그대들이 있어 나는 더 행복합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두 번째 아미집들이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함께하는 사람들] 두 번째 아미집들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아미지기입니다! 며칠 전에 내린 첫눈 보셨나요? 이제 완전히 겨울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우리 ...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