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나눔/나눔 이야기*

나는

BK(우정) 2020. 3. 9. 20:10

오늘, 많이 바빴던 날의 오후

자오나 학교, 라파엘의 집

두 개 기관을 찾았다

 

신으로부터의 너그러움을 기도하며~

 

나는/BK

 

신자는 아닙니다. 순례자일 뿐

거듭되는 잘못과 기도. 너그러움을 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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