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김질 배 불리 드셨으니 한숨 돌리자~ ㆍ ㆍ 되새김질/BK 포만감에 먼 산을 바라보네 잠은 솔솔 오고 소야 너의 되새김질이 요런 기분인감?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7.10.15
시도 울 동네 카페, 새로 생겼네 일단 들어가 봐야지~(고양시 덕양구, 아이사구아) ㆍ ㆍ 시도/BK 뭐든 한 번은 해봐 다시 하든 하지 않든 두 번째 결정하면 되니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7.10.15
전시 배경을 다르게 하여 '찰칵!' 나만‥ '얼큰이'가 되었네‥ㅠ ㆍ ㆍ 전시/BK 그림은 벽에 걸려 있고 사진은 맘에 걸려 있고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7.10.13
소신 결국은 5번 이후의 후보를~ ㅋ 백성이 백성 맘을 알 듯 하여~ 사표‥라고 핀잔은 들었지만‥ ㆍ ㆍ 소신/BK 실패는 있어도 후회는 없지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7.10.12
벗이 보낸 꽃 수년 전 벗이 보낸 매발톱꽃 올해도 여전하다 ㆍ ㆍ 벗이 보낸 꽃/BK 먼 곳, 벗의 웃음은 희미해져 가지만 벗이 보낸 꽃은 늘 새로이 피고 있네 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2017.10.11
멈춤 천안의 한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오래 전 KIST 선배 불쑥 오피스에 들렀더니 정년이 1년 남으셨다네 세월 참 빠르다‥ ㆍ ㆍ 멈춤/BK 시간은 움직여 가도 기억은 멈추어 있지 즐거웠던 그 순간에 삶의 이야기들/인생! 사연들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