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우리들 663

66) 센서 이야기(가제)

아이디어~ 발표와 토론~ 원고~ 책 (2023년 6월 발간, 10인 공저?, 200~300페이지) 가나다순 김민선 박사, 김현중 작가, 문보경 기자, 박종구 단장, 서성현 교수, 이민정 교수, 이재철 대표, 이창한 부회장, 주병권 작가 2022년 6월 15일, 반도체협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년 7월 5일, 서촌갤러리 - 센서의 개요와 정의 : https://m.blog.daum.net/jbkist/4304?category=855194 3-1) 센서, 개요, 정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주보면서(시각),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네, 속삭여주세요(청각), 좀 더 가까이, 당신의 체취가 느껴지도록(후각). 그리고 손을 잡아주세요. 따뜻한 손길(촉각)... 그리고 긴 blog.daum.net - 센서..

내게는

송도 테크노파크역 전설의 1970핫도그~ 점심 식사를 들고 걷다 . . 10분 거리~ 카네비컴~ 의 사옥 사장님께서 마중 나오셨다~ 사옥과 셋이서~ ㆍ ㆍ 회사 설명, 기술 전시를 듣고 또 보고 (기업 비밀일 듯 하여 촬영 안함) ㆍ ㆍ 대표이사실에서 도란도란 젊은 시절과 어린 날~ 그의 조부님까지 (기업 비밀이 아닐듯 하여 촬영함) ㆍ ㆍ 선물을 주신다~ 감사하며, 기업 방문을 마침 내게는 한사람의 삶을 듣는 일은 좋은 책의 완독보다도 의미가 크다 일의 방향 (daum.net) 일의 방향 원주 오크밸리 ceo 협의회 . . 회식 산삼주 아껴가며ᆢ재탕ᆢ3탕ᆢ . . 단체 사진을 찍는 법 일의 방향 심장에서 뇌로 마음이 통해야 나머지도 통한다 blog.daum.net

샐러리맨

오전 7시, 지하철 역 앞 홍루이젠 24시에서 브렉퍼스트 나노사업단 업무 시작 오늘 만날 이들 중에서 1호부터 5호까지의 스테디 독자 그에게 선물하기 위한~ 보르도 와인 지하철 3호선 북쪽, 경의선으로 갈아타는 곳, 대곡역 오전 9시 문산역 도착, 다음 정거장은 임진강역, 도라산역 일단, 여기서 끊겼다. 다음 역으로 가려면 수속이 필요 문산의 경계에서의 산책 . . 그리고 기다린다, 카페 이디야에서 미러 샷 . . 오전 9시 40분, 하얀색 밴이 도착한다 공단 방문~ . . 오전 11시, 회의를 마치고, 런치 샌드위치와 커피는 들고 오후 1시, 서울역발 평택행 무궁화 기차 오후 2시, 평택역 도착 지하철로 갈아타고 두 정거장, 직산역으로 아무도 없다. 오후 2시 20분, 직산역 도착 . . 차에 오르기까..

숙고와 최선

나의 게으름이여 우리 연구실에서는 석사 과정 3명, 박사 과정 6명이 졸업, 학위를 취득합니다 최선을 다한 연구 과정 최고의 결과들을 정리하여 좋은 논문들을 발표, 작성하였고 길다면 긴 연구실 생활에서 협력과 사색, 숙고를 배운 지식인보다는 지성인으로서 사회로 나가거나, 복귀하지요 그들이 겪은 값진 과정들 그들이 이룬 소중한 가치들 그리고, 그만큼 더 완성된 자아, 지성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전하며, 앞날을 축복합니다 땀과 의지, 결과만큼 과정이 소중한 학위 논문들 그리고 편지, 웃음들 그 소중함을 어디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작가 우정~ 의 도장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가슴 속 날인 ᆞ ᆞ 꽃은 떨어지면 다시 피고 철새는 날아가면 돌아오지만 아이들은 떠나면 돌아오지 않고 파도 저 멀리로 나아간다 파도의 길에..

수고하는 그대

2022년 7월의 중하순, 일꾼?들이랑~ 들른 출장 중의 카페들, 안산 . . 어느 카페, 광주송정역 인근 . . 파주~ 어딘가 . . 시흥에서 바쁘다 수고하는 그대 쉽고 편하지만은 아닌 길 함께 세월을 가는 벗들과의 만남은 즐겁고 정겨운 한편 찡하기도 하다 초여름 바람과 햇빛 아래의 우리들 가슴 조이는 일상은 한켠으로 미루고 오늘 하루는 많이 웃고 즐기자 수고하는 그대! 멀리 지나온 길처럼 다가올 길도 사랑과 웃음, 그리고 의미로 걸어가기를

칩거

세마역~ 이란 곳이 있다. 평택에는 걷다. 강의 장소는 저기 . . 커피 테이크 아웃 . . 대표님께 창간호를 전달 . . 강연 . . 서전무님 대전까지 태워주셨다 늦은 점심 국방부 심의 . . 업무는 끝나고~ 권화가님 전시장으로 감상한다 내일 아침 6시 광주행~ 내일 아침까지는 칩거 . . 칩거 머무르리 떠나지 않으리 우매하여서 떠난 길에서 상처만 새기고 돌아온 걸음 아니라고 부인해 본들 덧없음이여 이제는 홀로 상처를 보듬으며 상처입은 표범처럼 날개꺾인 솔개처럼 머무르리 떠나지 않으리 적응보다는 고립으로 기억보다는 망각으로 안으로 들어가리 늘 거기에 있는 홀로여서 좋은 곳 깊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