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하루

BK(우정) 2025. 7. 1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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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하루

꽃들과 함께 싱그러운 아침 아내와 딸은 텃밭을 챙기는 중 . . 이웃께서 철쭉 50여 그루를 주셨다 심고 또 심고 . .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름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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