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그리움

BK(우정) 2017. 6. 9. 06:24

아침 산책

고향 내음 풀풀나는 길

아직도 호기심 꾸러미들인데

오늘 아침에는 요기까지만~

 

그리움/BK

 

떠나오면 그 곳이 그리워지지

돌아가면 이 곳이 그리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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