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퇴근길~ 보르도 와인
도착하자마자 비워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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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된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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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분들~ 이우채 교수, 박성호 화백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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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약속을 하지 않는다
우연이 만나면 어울린다
자연, 예술, 인연과 사연ᆢ모든
만남에는
행복보다 행운이 좋다
2022년 7월 1일
퇴근길~ 보르도 와인
도착하자마자 비워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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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된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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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분들~ 이우채 교수, 박성호 화백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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