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생물

BK(우정) 2017. 4. 29. 21:34

지난 해 12월 초

이사 ~ 출근길

버스 정거장까지는

하천길따라 3분거리~

'생태공원앞' 정류소 출발이니

오늘 하루도

'정물' 아니라 '생물' 살아가자~

 

생물/BK

 

나를

인공은 정물로 만들고

자연은 생물로 만들고

 

인공속의 일상도

자연의 마인드로

헤쳐가기를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원  (0) 2017.05.06
위안  (0) 2017.05.02
사이  (0) 2017.04.27
온실  (0) 2017.04.26
이별  (0)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