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5일
간만에 둘이서 항금리행, 당일치기
예쁜 마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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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퉁이~ 향플록스 발견
마당 곳곳에 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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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과 총무의 독서 테이블
편집장의 테이블
식품 보관용 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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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 카페 구벼울
봄날
이토록
아름다운 날
나는
너에게
어느 꽃
어떤 향기로
전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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