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2년 4월의 끝날
한적하다
하오의 바람은 적당하게 불고
.
길을 나서다
4월이 가는 허전함을 채우다~
북카페에서
마음을 채우다
시레기와 청국장
시간... 그리고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