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시간 이별

BK(우정) 2022. 5. 29. 11:40

2022년 4월의 끝날

 

 

한적하다

 

하오의 바람은 적당하게 불고

 

.

.

 

 

길을 나서다

 

4월이 가는 허전함을 채우다~

북카페에서

 

 

.

.

 

 

마음을 채우다

 

.

.

 

 

시레기와 청국장

 

 

시간 이별

 

4월은 그렇게 떠나가네요

 

1월

2월

3월

이 가듯이

 

하루 이틀 사흘

한해 두해

한평생

이 가듯이

 

 

시간... 그리고 계절

'삶의 이야기들 > 항금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  (0) 2022.05.30
안개 산책  (0) 2022.05.29
일상  (0) 2022.05.29
오늘 일  (0) 2022.05.27
4棲類  (0) 2022.05.26